Trip to NYC
January 2013 with my Sister Haeran
Visited Joe's Shanghai - Highly recommend by many New York Visitors, Restaurant Visitors...
I must say I was very pumped about the visit to Joe's Shanghai finally.
Finding the place wasn't a problem - thank God for the Technology, Iphone or my Galaxy Tab would map us pretty good.
Tuesday, February 19, 2013
Elixir: Spinach/Berry Smoothies
People these days especially in America are the most overfed yet undernourished. God has allowed us to be healthy and joyfully worship him in our daily lives by providing everything we need in this earth.
However, as population grows and the blessed earth now be cursed by the sin of Adam and Eve, things we get from this earth can't be no longer trusted and people started to manipulate and alter the naturally produced goods.
We forget sometimes keeping our body healthy is also one of the God's commission to us.
Spinach
Berries = especially raspberry is good for women and blueberry for men.
Pineapple
Apple
Total Elixir!! Detox the body and Build the Immune System!!
West Virginia: Blackwater falls
August 4, 2012:
West Virginia Blackwater Falls
Besides the Great Falls in McLean VA, there are not so many people know about this cute little waterfalls only a couple of hour drive away from the DC Metro Area.
It is always fun to drive West Virginia driveway.. a lot of Scenary... lots to see... and lots of local shops along the way... feels like you are in a total foreign country... yet again... only a couple of hour drive away from all the busy bustling city life.
Indeed.. not known to many people, even on a summer saturday, there aren't many people.. able to enjoy total serenity.. hummmmmmmmm
Birds chirping... smell of gold trees.. and about 200 steps down.. finally the sound of the waterfall.. and Tada~~~ the waterfall burst into your eyes... stimulating all five senses..true enjoyment.
Tue, Feb 19, 2013 QT: 창세기 26장 12-22절
창세기 26장 12-22절
마치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한약속을 지키는것에 기쁨을 느끼시는냥... 그랄땅에 머무는 이삭에게 엄청난 부와 복을 주셔서... 가뭄에 찌들었던 이삭과 그의 식구들에게 큰 부자가 되게하신다.
헌데.. 그 하나님의 복에는 왜... 질투가 따르지?
헌데 그 질투의 이유는 이삭의 부였을것인데... 가축을 빼앗거나 하지않고.. 그들은 우물을 막는다.. 왜 우물을 막았을까? 그 블레셋 사람들에게 우물은 무엇을 뜻하는것이 였을까?
물이 부족했기에... 우물은 생명의 근원이 되고 그땅의 Power를 뜻하는것이 아니였을까? 어쨋든...
예전에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언약을 그랄사람들이 알던 모르던... 그 언약의 우물.. 하나님의 여호와의 이름이 불려진 그 언약의 우물을 그 하나님이 찬양받은 그 우물을... 그들은 막아버린다...
그런데... 어라??? 이 아비멜렉이..... 미안하다.. 그랄사람들이 몰라서 그랬다.. 아브라함이 나에게 돈주고 산 땅이다.. 다시 우물 파주겠다.. 라 하지않고.. 오히려 이삭에게 그 땅을 떠나라한다.
그리고 이삭은... 다시 아무소리 없이... 미소를 띄우며... 그 곳을 떠난다..
왜 아무 반응 안보였을까??? 그 착하디 착하던 아브라함도 예전에 아비멜렉의 종들이 우물 빼았았다고 불평했는데??? 게다가.. 다른데가서 그냥 우물을 판다.. 그리고 우물을 팠는데 물이 나왔다?? 그리고 또 다툼이 일어난다... 또 다른데로 가서 우물을 판다.. 다행이 그곳은 사람이 살기 힘든 곳인지... 아무도 불평은 안한다. 헌데.. 이런 적막한 곳에서 다시 일어날수 있을까??
이삭의 이동:
(1) 아브라함이 판 우물 브엘세바를 그랄인들이 아브라함이 죽은뒤 이삭을 향한 질투로 막아버린다.
아비멜렉이 떠나라 한다.. 그래서 그랄 골짝기로 떠나서 산다.
(2) 이삭은 그 브엘세바의 우물을 다시 판다. 그리고 다시 브엘세바라 부른다.
(3) 이삭의 종들이 다른 우물을 판다 : 타툼이 인다.. 에섹이라 부른다.
(4) 에섹을 뺏기고 이삭은 다른 우물을 판다: 다툼이 인다... 싯나라 부른다
(5) 싯나를 뺏기고 이삭은 다른 우물을 판다. 르호봇이라 부른다. 사람들이 살지 않는 이 적막한 땅에서 우물을 팠다.. 그래서 그런지.. 그랄사람들이 뺏으려고 들지는 않는다... 어떻하지??
(6) 하나님의 나타나셔서 "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을것이다 "
(7) 이삭이 예배한다.
(8) 아비멜렉이 이삭을 찾아와 이상한 말을 한다... 자기가 쪼까 냈으면서.. 내가 너에게 잘해주었으니.. 나에게도 잘해주라.. 하나님이너와 함께 하시는것을 보았다???
(9) 다시 아비멜렉과 평화협정을 맺고 그날 터진 우물을 다시 브엘세바라 부른다.
이놈의 아비멜렉... 쫓겨냈다가.. 다시와서 살살거리며 잘해달라고... 정말 싫다.
헌데 미소천사 이삭의 미소가 이 역경속에서 보인다. 아비가 자기 자식을 제사드리려 했을때도 이삭은 아무말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도.. 쫌 잘될려하면 뺏기고 잘될려하면 뺏기는 이 억울한 상황에서도 이삭은 아무말이 없다... 이것이 너무 순둥이처럼 착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하나님을 향한 신뢰에서 나오는건지..
마치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한약속을 지키는것에 기쁨을 느끼시는냥... 그랄땅에 머무는 이삭에게 엄청난 부와 복을 주셔서... 가뭄에 찌들었던 이삭과 그의 식구들에게 큰 부자가 되게하신다.
헌데.. 그 하나님의 복에는 왜... 질투가 따르지?
헌데 그 질투의 이유는 이삭의 부였을것인데... 가축을 빼앗거나 하지않고.. 그들은 우물을 막는다.. 왜 우물을 막았을까? 그 블레셋 사람들에게 우물은 무엇을 뜻하는것이 였을까?
물이 부족했기에... 우물은 생명의 근원이 되고 그땅의 Power를 뜻하는것이 아니였을까? 어쨋든...
예전에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언약을 그랄사람들이 알던 모르던... 그 언약의 우물.. 하나님의 여호와의 이름이 불려진 그 언약의 우물을 그 하나님이 찬양받은 그 우물을... 그들은 막아버린다...
그런데... 어라??? 이 아비멜렉이..... 미안하다.. 그랄사람들이 몰라서 그랬다.. 아브라함이 나에게 돈주고 산 땅이다.. 다시 우물 파주겠다.. 라 하지않고.. 오히려 이삭에게 그 땅을 떠나라한다.
그리고 이삭은... 다시 아무소리 없이... 미소를 띄우며... 그 곳을 떠난다..
왜 아무 반응 안보였을까??? 그 착하디 착하던 아브라함도 예전에 아비멜렉의 종들이 우물 빼았았다고 불평했는데??? 게다가.. 다른데가서 그냥 우물을 판다.. 그리고 우물을 팠는데 물이 나왔다?? 그리고 또 다툼이 일어난다... 또 다른데로 가서 우물을 판다.. 다행이 그곳은 사람이 살기 힘든 곳인지... 아무도 불평은 안한다. 헌데.. 이런 적막한 곳에서 다시 일어날수 있을까??
이삭의 이동:
(1) 아브라함이 판 우물 브엘세바를 그랄인들이 아브라함이 죽은뒤 이삭을 향한 질투로 막아버린다.
아비멜렉이 떠나라 한다.. 그래서 그랄 골짝기로 떠나서 산다.
(2) 이삭은 그 브엘세바의 우물을 다시 판다. 그리고 다시 브엘세바라 부른다.
(3) 이삭의 종들이 다른 우물을 판다 : 타툼이 인다.. 에섹이라 부른다.
(4) 에섹을 뺏기고 이삭은 다른 우물을 판다: 다툼이 인다... 싯나라 부른다
(5) 싯나를 뺏기고 이삭은 다른 우물을 판다. 르호봇이라 부른다. 사람들이 살지 않는 이 적막한 땅에서 우물을 팠다.. 그래서 그런지.. 그랄사람들이 뺏으려고 들지는 않는다... 어떻하지??
(6) 하나님의 나타나셔서 "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을것이다 "
(7) 이삭이 예배한다.
(8) 아비멜렉이 이삭을 찾아와 이상한 말을 한다... 자기가 쪼까 냈으면서.. 내가 너에게 잘해주었으니.. 나에게도 잘해주라.. 하나님이너와 함께 하시는것을 보았다???
(9) 다시 아비멜렉과 평화협정을 맺고 그날 터진 우물을 다시 브엘세바라 부른다.
이놈의 아비멜렉... 쫓겨냈다가.. 다시와서 살살거리며 잘해달라고... 정말 싫다.
헌데 미소천사 이삭의 미소가 이 역경속에서 보인다. 아비가 자기 자식을 제사드리려 했을때도 이삭은 아무말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도.. 쫌 잘될려하면 뺏기고 잘될려하면 뺏기는 이 억울한 상황에서도 이삭은 아무말이 없다... 이것이 너무 순둥이처럼 착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하나님을 향한 신뢰에서 나오는건지..
Mon, Feb 18, 2013 QT: 창세기 26장 1절 11절
창세기 26장 1절 11절
이삭이 리브가와 살던 그곳에... 그 곳이 어디였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다시한번 가뭄이 든다, 그리고 이삭은 그 가뭄으로 더이상 식구들을 먹일수 없었기에 그랄의 블레셋의 왕 아비말렉에게 찾아간다.
아무래도 아비인 아브라함 때 부터 내려오던 우정을 기억했는가 보다.
그때, 하나님이 이삭이 애굽으로 다시 내려갈까봐 걱정이 되셨는지, 애굽으로 가지말고 그랄에 머물르라 하신다. 그려면 복주시겠다고... 아브라함과 의 언약을 지키시겠다고...
그랄이 어딘가? 그리고 아브라함과의 언약이 무엇인가?
여호수아 1장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땅 (1) 서쪽으로 지중해까지 (2) 동쪽으로 유프랕테스까지 (3) 북으론 레바논 (4) 남쪽 광야까지... 그리고 더불어 헷사람의 땅까지....
그랄은 서쪽 지중해근처에 있는 땅이 아닌가?
아브라함이 그랄에서 우물을 파고 아비말렉에게 가축을 주어 그 우물을 샀다 증명하게 했던 땅인것이다. 바로.. 아브라함이 산 아브라함의 땅인것이다. 그리고 직접 아브라함이 브알세바란 이름까지 지은 그 우물이 있는곳이 그랄이 아니겠는가? 또한 아브라함이 그 우물 곁에 에셀 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경배한 바로 그 예배의 장소.. 하나님의 이름이 불려진 바로 그 거룩한 땅인 것이다.
그곳에 하나님은 다시 이삭을 부르시고 그곳에 머물르라 하신다... 마치 그곳은 이삭의 아비 아브라함이 돈주고 산 아브라함.. 이삭 너의 땅이라 말씀하시는것처럼 느껴졌다...
또한 아비말렉에게 아브라함때 사라를 어여삐여겨 하마터면 범할뻔한 실수를 고대로 리브가로 인해 상기시켜...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기억하게 하시는 모습도 본다...
"기억하는가 아비말렉... 이땅은 수년전 아브라함이 너에게 양과 소 새끼 암양 일곱을 주어 산 그 땅이다... 너의 땅이 아니다. 이곳은 나의 백성이 살 나의 땅이다. 기억하라!!!"
이삭이 리브가와 살던 그곳에... 그 곳이 어디였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다시한번 가뭄이 든다, 그리고 이삭은 그 가뭄으로 더이상 식구들을 먹일수 없었기에 그랄의 블레셋의 왕 아비말렉에게 찾아간다.
아무래도 아비인 아브라함 때 부터 내려오던 우정을 기억했는가 보다.
그때, 하나님이 이삭이 애굽으로 다시 내려갈까봐 걱정이 되셨는지, 애굽으로 가지말고 그랄에 머물르라 하신다. 그려면 복주시겠다고... 아브라함과 의 언약을 지키시겠다고...
그랄이 어딘가? 그리고 아브라함과의 언약이 무엇인가?
여호수아 1장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땅 (1) 서쪽으로 지중해까지 (2) 동쪽으로 유프랕테스까지 (3) 북으론 레바논 (4) 남쪽 광야까지... 그리고 더불어 헷사람의 땅까지....
그랄은 서쪽 지중해근처에 있는 땅이 아닌가?
아브라함이 그랄에서 우물을 파고 아비말렉에게 가축을 주어 그 우물을 샀다 증명하게 했던 땅인것이다. 바로.. 아브라함이 산 아브라함의 땅인것이다. 그리고 직접 아브라함이 브알세바란 이름까지 지은 그 우물이 있는곳이 그랄이 아니겠는가? 또한 아브라함이 그 우물 곁에 에셀 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경배한 바로 그 예배의 장소.. 하나님의 이름이 불려진 바로 그 거룩한 땅인 것이다.
그곳에 하나님은 다시 이삭을 부르시고 그곳에 머물르라 하신다... 마치 그곳은 이삭의 아비 아브라함이 돈주고 산 아브라함.. 이삭 너의 땅이라 말씀하시는것처럼 느껴졌다...
또한 아비말렉에게 아브라함때 사라를 어여삐여겨 하마터면 범할뻔한 실수를 고대로 리브가로 인해 상기시켜...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기억하게 하시는 모습도 본다...
"기억하는가 아비말렉... 이땅은 수년전 아브라함이 너에게 양과 소 새끼 암양 일곱을 주어 산 그 땅이다... 너의 땅이 아니다. 이곳은 나의 백성이 살 나의 땅이다.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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